2009 월드리그 본선진출 실패 Sports

본선 진출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2009 월드리그에서 지난주 5라운드 프랑스와의 2연전 홈경기를 전부 내줌으로써 결국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를 이기며 산뜻하게 출발했던 대표팀은 본선 진출의 한가닥 희망을 가졌던 이번 프랑스와의 홈경기에서 서브 리시브의 난조로 인해 우리다운 경기를 펼쳐보이지 못하고 완패했다.
세르비아와의 원정 2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본선 진출이 좌절됐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

이번 월드리그를 통해서 세계 배구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으며 우리는 어떤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이 남은 아시아선수권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이번에 세대교체 한 젊은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는 점은 큰 수확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시즌과는 달라진 LIG손해보험 Sports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을 3대1로 누르면서 4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쳤다.
라이벌인 삼성화재에게 져서 4라운드 전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경기는 모두 이겼기 때문에 남아있는 삼성화재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지지만 않는다면 무난히 시즌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위로 챔피언전에 진출하면 지난 시즌에 놓쳤던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경기는 해봐야 아는 것이라 4라운드까지 해온것처럼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 해 줬으면 좋겠다. 현대캐피탈 파이팅~~~.

오늘 경기는 현대캐피탈이 이겼지만 오히려 LIG손해보험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라고 평가하고 싶다.
3세트 22대 17에서 역전당하지 않고 LIG가 세트를 가져갔다면 오늘 승리는 LIG가 차지했을 것 같다.
현대캐피탈 팬인 나로써는 3세트 역전승이 무척 짜릿하긴 했지만 말이다.
승부처에서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범실만 줄이고 센터진의 블로킹만 좀 더 강화된다면 LIG가 못이길 팀은 없을 것 같은데 이 약점이 쉽게 고쳐지기 힘들다는게 문제긴 하다.
하지만 오늘은 LIG의 속공 시도도 많았고 성공률도 다른 경기에 비해 매우 높았다는 점이 희망적이다.
서서히 황동일과 센터진의 호흡이 맞아가는것 같은데 올시즌을 끝내고 다음 시즌에 접어들면 더 나아질테니 이때쯤되면 현대캐피탈도 많이 긴장해야 할 듯.
한팀의 일방적인 독주보다는 서로 물고물리는 접전이 훨씬 재밌는 법이니 남은 라운드에서도 현대캐피탈 이외의 팀들의 분전을 기대해본다.


확실히 강해진 신협상무 Sports

4라운드 서울 중립경기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중이다.
어제(11월 30일, 금) 신협상무가 LIG를 다 잡았다 놓쳤다.
5세트 14-12에서 연속으로 2개의 블로킹을 당해서 동점을 허용한 후 결국 경기를 내줬다.
프로팀끼리의 경기는 아니었지만 박진감 넘치고 경기내내 시선을 뗄수없게 만든 명승부였다.
아마추어 초청팀이기는 하지만 이런식의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나 역시도 신협상무를 좋아한다.
신협상무팀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어제 LIG가 졌다면 3위다툼이 약간 맥빠질수도 있었기 때문에 LIG가 이긴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즌초 최삼환 감독이 했던 '모든 프로팀을 상대로 1승씩 하겠다'던 말이 현실화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 Book

법칙은 <끌리는 사람의 백만불짜리 매력>중에서 인용하였습니다. 각 법칙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추가한 부분은 파란색 볼드체로 표시하였습니다.

수용의 법칙: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준다. 절대로 비판하거나 결점을 찾아내서는 안된다.
비판받거나 자신의 결점을 들추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흔히 뒷담화를 할 때 보면 남의 결점을 주요 소재로 삼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결점이 있으면 나도 결점이 있는 법이다. 결점없는 완전 무결한 사람은 없다.

감사의 법칙 : 상대방이 한 일에 고마움을 표시하면 상대의 자존감은 또 한번 올라간다. 자신이 유능하고 역량있는 존재가 된 것 같아 뿌듯해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감사의 표현을 하는데 서툰 것 같다. 의외로 감사의 표현은 아주 간단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형식적인 말보다는 진정 감사한 마음에서 해야 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이 법칙을 떠나서 일상을 돌아보면 감사해야 할 일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정의 법칙 : 인간은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은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것 자체가 인정받는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그 노력을 인정해줘보자. 다음날 상대방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찬사의 법칙 : 찬사는 인정이나 칭찬보다 적극적이며 구체적인 단계이다. '찬사'란 소유물 또는 업적에 대한 '환호'이다.
이 책에 아이반호를 쓴 월터 스콧의 얘기가 나오는데 난 월터 스콧과 정반대의 체험을 했다. 초등학교 시절 나름대로 글쓰기 대회에 나가면 종종 상을 받곤하던 때가 있었다. 4학년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됐고 국어 수업 시간에 수박을 주제로 글을 쓸 때였다. 모두 다 쓴 후 돌아가면서 발표를 하는데 담임 선생님이 내가 쓴 글을 듣더니 '그게 무슨 수박을 묘사한거니? 너무 이상하다'라고 한마디 하셨다. 이후로 나는 글쓰기와는 담을 쌓았다.

주목의 법칙 : 매력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이미지 파일 형식 Photo

이미지 파일은 비손실 압축과 손실 압축의 두가지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다.

n  손실 압축

ü  대표적인 형식으로 jpeg이 있으며 손실 압축 방법이므로 이미지의 품질이 떨어진다. 대신 데이터의 크기는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  비손실 압축

ü  촬영한 데이터를 압축하지 않고 그대로 저장하는 방법으로 Tiff Raw 파일이 대표적인 예다. 압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는 반면 원본 이미지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후보정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촬영한 이미지 데이터에 후보정 작업을 할 예정이라면 Raw 형식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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